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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시티 서울
택시기사 진철은 한 청년이 택시에 놓고 내린 기타 때문에 장거리 손님을 태우지 못한다. 화가 난 진철은 낙원상가에 청년의 기타를 팔고 오는 도중 전화를 받게 된다. 청년이다. 그리고 그 청년은 진철에게 기타를 들고 육교로 오면 20만원을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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