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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s Were Started
제2차 세계대전, 독일군의 공습이 이어지는 런던. 신참 소방대원 바렛이 부두 인근 보조소방대 14Y 분소에 배치된다. 동료들과 어울리며 느긋한 오후를 보낸 것도 잠시, 밤이 되자 공습경보가 울리고 대원들은 탄약을 가득 실은 선박 바로 옆 창고에서 치솟은 거대한 화재 현장으로 출동한다. 머리 위로 폭격기가 날고 거센 바람이 불길을 키우는 가운데, 평범한 이웃이던 이들은 도시를 지키기 위한 사투에 뛰어든다. 실제 소방대원들이 직접 출연해 대공습 시기 소방관들의 하루를 사실적으로 재현한다.
모든 언어의 스틸, 포스터, 아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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