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moment.
Finding a story worth your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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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es
대대로 이어진 지독한 불운에 시달리는 옐내츠 가문의 소년 스탠리는 그 모든 불행이 고조할아버지가 오래전 집시 여인과 맺은 약속을 어긴 탓이라고 배우며 자랐다. 그런데 어느 날 유명 야구 선수의 운동화를 훔쳤다는 억울한 누명까지 쓰고, 결국 사막 한복판에 있는 소년원 캠프 그린 레이크로 보내진다. 이름과 달리 호수는커녕 물 한 방울 없는 그곳에서 소년들은 '인격 수양'이라는 명목 아래 매일같이 뙤약볕 아래에서 깊이와 너비가 정확히 1.5미터인 구덩이를 파야 한다. 무언가 특별한 것을 찾으면 그날 하루는 쉬게 해주겠다는 소장의 말에 스탠리는 이 끝없는 노동 뒤에 숨은 수상한 목적을 눈치채기 시작한다. 말수 적은 소년 제로와 우정을 쌓아가던 그는 이 메마른 땅에 묻힌 무법자 키싱 케이트의 전설과 자기 가문의 저주가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하나씩 알아가는데...
모든 언어의 스틸, 포스터, 아트워크.
다음 이야기를 찾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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