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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tropolitan Opera: Akhnaten
필립 글래스의 오페라 "사티아그라하" 프로덕션으로 엄청난 성공을 기록한 연출가 펠림 맥더모트가 글래스의 새 프로덕션 "아크나텐"으로 메트에 돌아왔다. 지휘자 카렌 카멘세크는 이번 작품으로 메트에 데뷔했다. 타이틀 롤인 이집트의 파라오 아크나텐 역은 앤서니 로트 코스탄초가 맡았다. 그는 오래 된 신들에 대한 숭배를 그만두고 새로운 종교를 믿으라고 백성들을 부추긴다. 아크나텐의 아내가 되는 네페르티티 역은 즈나이 브리지스가 노래하며, 디젤라 라루스도티르는 아크나텐의 어머니 치에 역을 맡았다. 간디니 저글링 컴퍼니가 음악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신체 움직임으로 관객에게 대단한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 "아크나텐"의 프로덕션은 원래 LA오페라에서 제작한 것으로, 잉글리시 내셔널 오페라에서 초연되어 2017년에 올리비에 어워드의 ‘베스트 뉴 오페라 프로덕션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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