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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Capricorn
1831년, 아일랜드에 살고 있던 찰스는 각 부임한 총독인 사촌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자 오스트레일리아로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부자인 전과자 샘을 만나게 된다. 찰스는 샘으로 부터 사업상의 논의를 위한 저녁 초대를 받고, 그곳에서 아일랜드에서 만난 적 있는 샘의 아내 헤리에타와 다시 만나게 된다. 그러나 샘은 그 집안에 이상한 공기가 흐르고 있음을 감지하게 된다. 이 작품은 히치콕 스스로가 인정한 그의 최대 실패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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