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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살의 두 소녀가 예루살렘에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징집된다. 한 명은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애를 쓰고, 다른 하나는 이 '바보 같은 일'이 어서 끝나기만을 바란다. 자석의 양극처럼 완전히 다른 두 여성은 처음에는 서로 꺼리다가 함께 순찰을 돌면서 조금씩 친해진다. 그러다가 악의 없는 거짓말이 경찰국가에서 어떤 식의 치명적인 결과에 이르는지에 대한 직접적인 교훈을 얻게 된다.
모든 언어의 스틸, 포스터, 아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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